비플 <에브리데이즈> NFT 경매
사건표준Beeple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NFT sale
다른 이름 Beeple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NFT sale · Beeple NFT auction ·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 비플 6900만 달러 NFT · 비플 에브리데이즈 · 첫 5000일 NFT 경매
비플 <에브리데이즈> NFT 경매(Beeple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NFT sale)는 2021년 3월 11일 미국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본명 마이크 윈켈만)의 NFT 작품이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6,934만 6,250달러에 낙찰된 사건이다. 주요 경매회사가 순수 디지털 NFT 작품을 취급한 첫 사례로, NFT를 미술 시장의 주류 화제로 끌어올린 계기로 꼽힌다.
1.경매 경위#
비플은 2007년 5월부터 매일 디지털 이미지를 한 장씩 만들어 온라인에 공개해 온 작가로, "에브리데이즈: 첫 5000일"은 그렇게 13년 넘게 쌓은 5,000장의 이미지를 하나의 콜라주로 합친 작품이다. 크리스티는 2021년 2월 25일 이 작품의 NFT를 100달러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경매에 올렸고, 경매 역사상 처음으로 이더리움 결제를 받겠다고 밝혔다.
경매는 2021년 3월 11일 마감됐고, 최종 낙찰가는 6,934만 6,250달러(수수료 포함)였다. 낙찰자는 이더리움 4만 2,329개로 대금을 치렀다. 이 가격으로 비플은 생존 작가 경매가 기준 데이비드 호크니, 제프 쿤스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고, 이 거래는 주요 경매회사가 취급한 최초의 순수 디지털 NFT 작품 판매로 기록됐다.
[1][2]2.낙찰자와 논란#
낙찰자는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투자자 비녜시 순다레산으로, 온라인에서는 "메타코반(MetaKov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는 파트너 아난드 벤카테스와란("투바도어")과 함께 NFT 펀드 "메타퍼스(Metapurse)"를 운영하며, 메타퍼스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B20" 토큰을 판매해 왔다.
이 거래는 낙찰 직후부터 이해상충 논란에 휩싸였다. 비플이 B20 토큰의 약 2%를 보유하고 순다레산 측이 59%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립 분석가들은 작가와 낙찰자가 사실상 서로 이익을 나누는 구조에서 세계 기록 경매가를 만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순다레산은 이 구매가 유색인종 수집가도 미술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3][4]3.연표2건
- 2021.02이정표크리스티, 비플 NFT 경매 개시(이더리움 결제 최초 허용)
- 2021.03이정표비플 NFT, 6,934만 6,250달러에 낙찰
각주
- [1]Beeple NFT Sells for $69.3 Million at Christie's — artnews.com · ARTnews
- [2]An NFT Artwork by Beeple Just Sold for $69 Million at Christie's—Making Him the Third Most Expensive Living Artist at Auction — news.artnet.com · Artnet News
- [3]Metakovan, the mystery Beeple art buyer, and his NFT/DeFi scheme — amycastor.com · Amy Castor
- [4]MetaKovan, Buyer of Record-Setting Beeple NFT, Explains Why He Spent $69.3M — coindesk.com ·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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