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블라디미르 클럽"
title_en: "Vladimir Club"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vladimir-club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vladimir-club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8T23:11:00.564+00:00
created: 2026-07-28T23:11:02.465024+00:00
status: draft
---

# 블라디미르 클럽
> Vladimir Club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블라디미르 클럽은 앞으로 발행될 비트코인 총량의 1%의 1%, 즉 2,100 BTC를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비트코인 축적 개념이자 그 정도의 물량을 보유한 사람을 가리키는 비공식 용어이다.

## 1. 개요

블라디미르 클럽(Vladimir Club)은 비트코인이 최종적으로 발행될 총 2,100만 개의 1%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을 보유하는 것을 뜻한다. 계산하면 21,000,000 × 0.01% = 2,100 BTC이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1/10,000이다. 이 정도 물량을 모은 보유자를 "블라디미르 클럽 회원"이라고 부른다.

이 개념의 핵심은 비트코인의 총 공급량이 [반감기](https://wiki.tokenpost.kr/w/halving)를 거치며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공급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전체의 1/10,000이라는 비율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반면 아직 채굴되지 않은 물량이 있고 초기에는 코인 단가가 낮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일찍 축적을 시작할수록 목표 물량을 채우기가 쉽다는 발상이 담겨 있다.

## 2. 유래와 논리

이 용어는 2011년 무렵 비트코인 커뮤니티 포럼인 비트코인토크(BitcoinTalk)에서 아이디 "Vladimir"를 쓰던 이용자의 글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전체 비트코인의 1%의 1%를 모으면, 비트코인이 널리 채택될 경우 극소수만이 가질 수 있는 희소한 지분이 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고, 여기서 그의 이름을 딴 "블라디미르 클럽"이라는 표현이 생겼다.

논리의 바탕에는 두 가지 가정이 있다. 첫째, 비트코인 총량은 2,100만 개로 상한이 정해져 있어 새로 찍어낼 수 없다는 점이다. 둘째, 실제로 개인이 접근 가능한 [유통 공급량](https://wiki.tokenpost.kr/w/circulating-supply)은 분실된 코인, 장기 보유 물량 등으로 인해 이론상 총량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2,100 BTC라는 목표는 시간이 갈수록 채우기 어려워지고, 회원 자격은 사실상 조기 축적과 장기 보유([호들](https://wiki.tokenpost.kr/w/hodl))를 전제로 한다는 것이 이 개념의 요지이다.

## 3. 관련 개념

블라디미르 클럽은 다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보유자를 가리키는 [고래](https://wiki.tokenpost.kr/w/whale) 개념과 밀접하게 이어진다. 다만 고래가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물량을 가진 주체를 폭넓게 뜻하는 데 비해, 블라디미르 클럽은 "총 공급량의 1/10,000"이라는 구체적 기준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인 [사토시](https://wiki.tokenpost.kr/w/satoshi) 관점에서 보면 2,100 BTC는 210,000,000,000(2,100억) 사토시에 해당한다. 이 개념은 정식 제도나 조직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목표 설정이자 밈에 가깝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원문: https://wiki.tokenpost.kr/w/vladimir-club
최종 수정: 2026-07-28T23:11:00.564+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