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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
title_en: "Utxo"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utxo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utxo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8T01:45:16.763+00:00
created: 2026-07-28T01:45:16.600242+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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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
> Utxo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는 비트코인 등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은 코인의 조각으로, 다음 거래의 입력으로 쓸 수 있는 지출 가능한 잔액 단위이다.

## 1. 개요

UTXO는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Unspent Transaction Output)'의 약자로, 비트코인이 잔액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본 단위이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홍길동의 잔액은 3 BTC'라는 식의 계좌 잔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코인은 과거 거래에서 만들어진 뒤 아직 쓰이지 않은 여러 개의 '출력(output)' 조각으로 흩어져 존재하며, 이 조각 하나하나가 곧 UTXO이다.

비유하자면 UTXO는 지갑 속의 지폐나 동전과 같다. 지갑 잔액이 5만 원이라고 할 때 이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1만 원권 세 장과 5천 원권 네 장처럼 여러 액면의 현금이 모인 결과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주소의 비트코인 잔액은 그 주소가 소유한 모든 UTXO의 금액을 합산한 값이다. [소프트 월렛](https://wiki.tokenpost.kr/w/soft-wallet) 같은 지갑 프로그램은 사용자에게는 하나의 잔액 숫자를 보여주지만, 내부적으로는 흩어진 UTXO들을 모아 합계를 계산한다.

## 2. 작동 방식

거래가 이루어질 때 지불자는 자신이 보유한 하나 이상의 UTXO를 '입력(input)'으로 지정해 통째로 소비한다. UTXO는 부분적으로 쪼개 쓸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보다 큰 UTXO를 사용하면 남는 금액은 다시 자신에게 돌려받는 '거스름돈(change)' 출력으로 처리된다. 현금 1만 원으로 7천 원짜리 물건을 사면 3천 원을 거슬러 받는 것과 같다.

이 과정에서 기존 UTXO는 '사용됨' 상태가 되어 소멸하고, 대신 수취인 몫과 거스름돈 몫의 새로운 UTXO가 생성된다.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는 현재 유효한 UTXO 집합(UTXO set)을 관리하며, 새 거래가 이미 사용된 UTXO를 다시 쓰려 하는지를 검증해 이중지불을 방지한다. 채굴 보상처럼 새로 발행되는 코인 역시 이전 입력 없이 만들어지는 코인베이스 출력으로서 UTXO가 된다.

## 3. 계정 기반 모델과의 비교

UTXO 모델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수의 초기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이 채택한 방식이다. 반면 이더리움 등은 은행 계좌처럼 각 주소의 잔액을 직접 갱신하는 '계정 기반(account-based)' 모델을 사용한다.

UTXO 모델은 각 출력의 소유·사용 여부가 독립적이어서 병렬 검증과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이점이 있고, 이중지불 검증이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처럼 지속적으로 변하는 상태를 다루기에는 계정 기반 모델이 더 직관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두 방식은 우열보다는 설계 철학의 차이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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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utxo
최종 수정: 2026-07-28T01:45:16.76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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