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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스케인"
title_en: "Skein"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skein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skein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8T22:43:52.175+00:00
created: 2026-07-28T22:43:54.04468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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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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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인
> Sk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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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용어

스케인은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의 SHA-3 공모전 최종 후보였던 암호학적 해시 함수이며, 일부 암호화폐에서 작업증명 채굴 알고리즘으로도 쓰인다.

## 1. 개요

스케인(Skein)은 브루스 슈나이어(Bruce Schneier), 닐스 퍼거슨(Niels Ferguson) 등이 설계한 암호학적 해시 함수이다. 해시 함수는 임의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 길이의 값(해시)으로 변환하는 알고리즘으로, 같은 입력은 항상 같은 결과를 내지만 결과로부터 입력을 되돌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스케인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된 NIST의 SHA-3 표준 선정 공모전에 제출되어 다섯 개의 최종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최종 표준으로는 케착(Keccak)이 채택되었으나, 스케인은 설계의 단순성과 속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암호화폐 분야에서 스케인이라는 이름은 주로 [스크립트](https://wiki.tokenpost.kr/w/scrypt)와 마찬가지로 작업증명(PoW) 채굴에 쓰이는 해시 알고리즘을 가리키는 맥락에서 등장한다. 스케인 해시를 채굴 알고리즘으로 사용하는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이 존재하며, 여러 해시 알고리즘을 함께 지원하는 코인의 구성 요소로 포함되기도 한다.

## 2. 상세

스케인의 내부 구조는 '스리피시(Threefish)'라는 조정 가능(tweakable) 블록 암호를 기반으로 한다. 이 블록 암호를 UBI(Unique Block Iteration, 고유 블록 반복)라는 연쇄 방식으로 반복 적용하여 임의 길이의 입력을 처리한다. 이 구조 덕분에 스케인은 표준적인 해싱뿐 아니라 메시지 인증 코드(MAC), 키 유도 함수 등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케인은 256, 512, 1024비트 등 여러 내부 상태 크기를 지원하며, 원하는 임의 길이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 64비트 연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빠르게 동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굴 알고리즘으로서의 스케인은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작업증명 과정에서 해시 계산에 사용된다. 채굴자는 조건을 만족하는 해시값을 찾기 위해 스케인 해시를 반복 계산하며, 이 계산량이 곧 네트워크 보안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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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Skein)

원문: https://wiki.tokenpost.kr/w/skein
최종 수정: 2026-07-28T22:43:52.17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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