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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공매도"
title_en: "Short Selling"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short-selling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short-selling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8-06T03:12:36.138+00:00
created: 2026-08-06T03:12:37.57423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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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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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
> Short S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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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용어

공매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 자산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더 싼 값에 되사 갚아 그 차익을 노리는 투자 기법이다.

## 1. 개요

공매도(空賣渡, Short Selling)는 자산 가격이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할 때 이익을 얻기 위한 거래 방식이다. 이름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뜻으로,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통화·자산을 증권사나 다른 보유자로부터 빌려서 시장에 먼저 매도한다. 이후 가격이 실제로 떨어지면 같은 자산을 더 낮은 가격에 되사(환매) 빌린 것을 갚고, 판 가격과 되산 가격의 차이만큼을 수익으로 챙긴다.

일반적인 매수(롱, long) 투자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순서라면, 공매도(숏, short)는 '비싸게 팔고 싸게 되사는' 순서로 방향이 반대일 뿐 손익 원리는 같다. 따라서 공매도는 시장이 [약세](https://wiki.tokenpost.kr/w/bearish)일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며, 이미 보유한 자산의 가격 하락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 목적으로도 널리 쓰인다. 공매도가 활발하면 고평가된 자산의 가격 거품을 억제하고 시장에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을 공급하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 하락장에서 매도 압력을 키워 [변동성](https://wiki.tokenpost.kr/w/volatility)을 증폭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 2. 구조와 위험

전통적인 주식 공매도는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투자자는 증권사를 통해 다른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빌린다(대차거래). 둘째, 빌린 주식을 시장에 팔았다가 나중에 되사서 원래 주인에게 돌려준다. 주식을 빌리는 대가로 일정한 수수료(대차 수수료)를 부담한다. 빌린 자산을 파는 구조이므로 공매도는 본질적으로 [마진 거래](https://wiki.tokenpost.kr/w/margin-trading)의 성격을 가지며, 증권사는 손실에 대비해 [담보](https://wiki.tokenpost.kr/w/collateral)를 요구한다.

공매도의 가장 큰 특징은 손익 구조가 비대칭이라는 점이다. 매수 투자자는 가격이 0이 될 때까지 최대 원금만 잃지만, 공매도 투자자는 가격이 오르면 이론상 무한대의 손실을 볼 수 있다. 예상과 달리 가격이 급등하면 손실을 줄이려는 공매도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환매에 나서면서 가격이 더 치솟는 '숏 스퀴즈(short squeeze)'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는 무차입 공매도(자산을 빌리지 않고 파는 행위) 금지, 특정 종목 공매도 제한 등 규제를 두고 있다.

## 3. 암호화폐에서의 공매도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공매도가 가능하다. 다만 코인을 직접 빌려서 파는 방식보다는, [무기한 선물](https://wiki.tokenpost.kr/w/perpetual-futures)이나 [선물 계약](https://wiki.tokenpost.kr/w/futures-contract) 같은 파생상품을 통해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투자자가 거래소에서 '숏 포지션'을 열면, 코인 가격이 내릴 때 이익을 보고 오를 때 손실을 본다.

크립토 파생상품은 대개 높은 레버리지를 허용하기 때문에 공매도 손실이 담보 수준을 넘으면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된다. 또한 24시간 쉬지 않고 거래되는 데다 변동성이 커, 가격이 급등하면 대규모 숏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상승을 더욱 부채질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시장 간 가격 차이를 노리는 [차익거래](https://wiki.tokenpost.kr/w/arbitrage)나 보유 자산 헤지 등 다양한 전략에서 공매도가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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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B%A7%A4%EB%8F%84)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Short_Selling)

원문: https://wiki.tokenpost.kr/w/short-selling
최종 수정: 2026-08-06T03:12:36.13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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