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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시가총액"
title_en: "Market Capitalization"
type: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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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italization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31T00:36:46.379+00:00
created: 2026-07-28T22:50:40.87976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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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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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 Market Capitalization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시가총액은 특정 자산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암호화폐에서는 현재 가격에 유통 공급량을 곱해 계산한다. 서로 다른 자산의 규모를 비교하고 순위를 매기는 기준으로 쓰인다.

## 1. 개요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 줄여서 마켓캡)은 특정 자산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체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암호화폐에서는 **현재 가격 × 유통 공급량**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어떤 [코인](https://wiki.tokenpost.kr/w/coin)의 가격이 1만 원이고 유통량이 100만 개라면 시가총액은 100억 원이 된다.

시가총액은 단순 가격보다 자산의 규모를 더 정확히 보여준다. 코인 한 개의 가격이 높다고 해서 그 자산의 총가치가 큰 것은 아니며, 반대로 공급량이 많으면 개당 가격이 낮아도 시가총액은 클 수 있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암호화폐의 규모를 비교하거나 순위를 매길 때 가격이 아니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다음 순위의 코인들을 통칭하는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의 상대적 비중을 파악할 때도 시가총액이 활용된다.[^1]

## 2. 계산 방법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 = 현재 가격 × 유통 공급량**

- **현재 가격**은 대개 여러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exchange)에서 형성된 최근 체결가를 가중평균한 값을 쓴다. 거래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므로 집계 기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 **유통 공급량([유통 공급량](https://wiki.tokenpost.kr/w/circulating-supply))**은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코인의 수량이다.

이 곱셈 구조 때문에 가격이나 유통량 중 하나만 바뀌어도 시가총액은 즉시 달라진다. [반감기](https://wiki.tokenpost.kr/w/halving)처럼 신규 발행 속도를 바꾸는 이벤트가 공급 스케줄에 영향을 주면 시가총액에도 반영된다.

## 3. 가격이 아니라 시가총액을 보는 이유

개당 가격만으로는 자산의 크기를 판단할 수 없다. 코인 A가 개당 10만 원이고 유통량이 10만 개라면 시가총액은 100억 원이지만, 코인 B가 개당 100원이라도 유통량이 100억 개라면 시가총액은 1조 원이다. 가격이 1,000배 낮은 B가 규모로는 훨씬 큰 자산인 셈이다.

이처럼 절대 가격은 각 프로젝트가 정한 발행량과 단위 설계에 좌우되므로 서로 다른 자산을 비교하는 잣대가 되지 못한다. 시가총액은 가격과 공급량을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규모를 동일한 기준으로 견주게 해 준다. 암호화폐 순위표가 가격순이 아니라 시가총액순으로 매겨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 4. 유통 공급량과 완전 희석 가치

시가총액을 해석할 때는 어떤 공급량을 기준으로 삼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유통 공급량(circulating supply)**: 지금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수량. 통상적인 시가총액의 계산 기준이다.
- **총 공급량(total supply)**: 아직 발행되지 않았거나 잠겨 있는(lock-up) 물량까지 포함한 수량.
- **최대 공급량([최대 공급량](https://wiki.tokenpost.kr/w/maximum-supply))**: 프로토콜상 존재할 수 있는 코인의 상한.

총 공급량이 모두 유통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시가총액을 **완전 희석 가치(FDV, Fully Diluted Valuation)**라고 한다. 잠겨 있던 물량이 순차적으로 풀리는 프로젝트에서는 유통 공급량 기준 시가총액과 FDV가 크게 차이 날 수 있으므로, 두 값을 혼동하면 자산의 규모를 잘못 판단하게 된다.

## 5. 한계와 왜곡

시가총액은 만능 지표가 아니다.

첫째, 시가총액은 그 자산에 **실제로 투입된 자금 총액과 다르다.** 계산식은 마지막 체결 가격을 유통량 전체에 곱하므로, 소량 거래로 형성된 높은 가격이 전체 시가총액을 부풀릴 수 있다.

둘째, 유통량이 적고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코인은 소수의 대량 보유자, 즉 [고래](https://wiki.tokenpost.kr/w/whale)가 소량만 사고팔아도 가격이 크게 움직여 시가총액이 과대평가되기 쉽다. 유통량이 극단적으로 적은 일부 [밈코인](https://wiki.tokenpost.kr/w/memecoin)에서 이런 왜곡이 두드러진다.

셋째,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이 얕은 시장에서는 표시된 시가총액만큼의 금액을 실제로 매도하려 하면 가격이 급락해, 장부상 가치를 온전히 현금화할 수 없다. 따라서 시가총액은 그 자체로 완결된 지표가 아니라 다른 정보와 함께 읽어야 한다.

## 6. 함께 봐야 할 지표

시가총액의 한계를 보완하려면 다음 지표를 같이 본다.

- **거래량**: 일정 기간 실제로 오간 거래 규모로, 시장 활동의 크기를 보여준다. 시가총액은 크지만 거래량이 미미하다면 그 규모가 실제 수요로 뒷받침되지 않을 수 있다.
-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 가격을 크게 흔들지 않고 얼마나 사고팔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시가총액 대비 유동성이 얕으면 왜곡 위험이 커진다.
- **유통 공급량 대 FDV 비율**: 앞으로 풀릴 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가늠하게 해, 향후 매도 압력을 예상하는 데 쓰인다.

이런 지표를 종합하는 접근은 자산의 내재적 특성을 살피는 [기본적 분석](https://wiki.tokenpost.kr/w/fundamental-analysis)의 일부로 다뤄진다.

## 7. 순위와 도미넌스

시가총액은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쓰인다. 개별 자산의 시가총액을 전체 시장 시가총액으로 나눈 비율을 **도미넌스(dominance)**라고 하며, 특히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도미넌스는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낮아진다는 것은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2위 자산인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을 추월하는 가상의 사건은 [플리페닝](https://wiki.tokenpost.kr/w/flippening)이라 불리며, 시장 주도권 변화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논의된다.

## 8. 주식시장에서의 시가총액

시가총액이라는 개념은 본래 주식시장에서 쓰이던 것으로, 상장회사의 **주가 × 발행 주식 수**로 계산해 기업의 규모를 평가하는 지표다. 시가총액이 크다는 것은 실적뿐 아니라 미래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까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주가가 과대·과소 평가될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척도는 아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지분 가치만을 반영한다. 부채 등 자본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더 포괄적인 척도로는 미지급 채무와 우선주 등을 반영한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EV)**가 쓰인다.

한편 한국 증시에서는 시가총액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상장폐지](https://wiki.tokenpost.kr/w/delisting) 사유가 되며, 증권거래소들 자체도 상장기업 시가총액 합계로 규모를 비교한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이 전통적 개념을 유통 공급량 기반으로 옮겨 온 것이다. 다만 기업의 시가총액이 회계·감사를 거친 재무제표를 배경으로 하는 것과 달리,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유통량 산정 방식과 시장 유동성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차이가 있다.

## 9. 관련 개념

- **[유통 공급량](https://wiki.tokenpost.kr/w/circulating-supply)**: 시가총액 계산의 핵심 변수로, [반감기](https://wiki.tokenpost.kr/w/halving) 등 공급 스케줄에 따라 변동한다.
- **완전 희석 가치(FDV)**: 총 공급량이 모두 유통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시가총액이다.
- **거래량**: 실제 시장 활동의 크기를 보여주며, 시가총액과 함께 볼 때 자산의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을 판단할 수 있다.
- **도미넌스**: 개별 자산의 시가총액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 10. 연표

- **2026** (이정표) 세계 증권거래소를 상장기업 시가총액 합계로 줄 세우면 미국 나스닥이 1위, 뉴욕증권거래소가 2위이며 대한민국 한국거래소도 상위권에 포함된다

## 각주

[^1]: [위키백과 — 시가총액](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0%EC%B4%9D%EC%95%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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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0%EC%B4%9D%EC%95%A1)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Market_Capitalization)

원문: 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italization
최종 수정: 2026-07-31T00:36:46.379+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