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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상장"
title_en: "Listing"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listing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listing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31T00:33:40.657+00:00
created: 2026-07-28T23:20:15.490591+00:00
same_as: ["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C%9E%A5", "https://en.wikipedia.org/wiki/Listing"]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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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 L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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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용어

상장(Listing)은 특정 [코인](https://wiki.tokenpost.kr/w/coin)이나 토큰이 암호화폐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exchange)의 거래 가능 목록에 새로 등록되어 공개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한다. 프로젝트가 유통 시장을 확보하는 핵심 이정표로, 반대 개념은 거래 목록에서 제거되는 [상장폐지](https://wiki.tokenpost.kr/w/delisting)다.

## 1. 개요

상장(Listing)은 특정 [코인](https://wiki.tokenpost.kr/w/coin)이나 토큰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 가능 목록에 새로 등록되는 것을 말한다. 상장이 이루어지면 해당 자산에 거래쌍(예: BTC/USDT)이 생성되고, 이용자들은 그 거래소에서 해당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다.

상장은 자산이 처음으로 공개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점에서 프로젝트에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접근성과 거래량이 늘면서 [시가총액](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italization)과 인지도가 함께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상장이 취소되거나 거래 목록에서 제거되는 것은 [상장폐지](https://wiki.tokenpost.kr/w/delisting)라고 한다. 상장 대상이 비트코인 이외의 자산일 때는 흔히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 상장이라는 표현이 쓰인다.

상장은 대체로 [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cex)에 등재되는 경우와 [탈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dex)에 등록되는 경우로 나뉜다. 두 방식은 심사 유무, 진입 장벽, 위험의 성격이 크게 다르다.[^1]

## 2. 중앙화 거래소 상장

[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cex)는 프로젝트의 사업성, 기술, 법적 위험,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 등을 심사한 뒤 상장을 결정한다. 심사 과정에서 발행 주체에 대한 [고객확인제도](https://wiki.tokenpost.kr/w/kyc)나 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자금세탁방지](https://wiki.tokenpost.kr/w/aml) 관점의 검토가 포함되기도 한다.

상장 심사 기준은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 프로젝트의 팀 구성과 신뢰성
- 기술적 완성도
- 커뮤니티 규모
- 법적·규제 위험
- 초기 유동성 확보 여부

대형 거래소에 상장될수록 신뢰도와 노출도가 높아지므로, 많은 프로젝트가 상장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 3. 탈중앙화 거래소 상장

[탈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dex)에서는 누구나 유동성 풀을 만들어 토큰을 등록할 수 있어, 별도의 심사 없이 사실상 자유롭게 상장이 가능하다. 발행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로 토큰을 배포하고 초기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을 공급하면 곧바로 거래쌍이 형성된다.

이러한 무허가(permissionless) 구조는 진입 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중앙화 거래소와 같은 사전 검증 절차가 없어 사기성 토큰이나 유동성 회수(러그풀)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상장은 거래소의 승인이 아니라 이용자 스스로의 판단과 검증에 크게 의존한다.

## 4. 자금 조달과 상장의 연결

상장은 자금 조달 및 토큰 배포 단계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암호화폐 공개](https://wiki.tokenpost.kr/w/initial-coin-offering)(ICO)나 [토큰 세일](https://wiki.tokenpost.kr/w/token-sale)로 초기 자금을 모은 프로젝트는 이후 거래소 상장을 통해 유통 시장을 형성한다. 발행 시장에서 토큰을 확보한 초기 참여자들이 상장 이후 유통 시장에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게 되는 구조다.

상장 시점에 맞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에어드롭](https://wiki.tokenpost.kr/w/airdrop)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거래소가 자체 플랫폼에서 신규 토큰을 판매한 뒤 곧바로 자사 거래소에 상장하는 [거래소 공개(IEO)](https://wiki.tokenpost.kr/w/initial-exchange-offering-ieo) 방식은 자금 조달과 상장을 하나의 절차로 결합한 형태다.

## 5. 상장 직후의 시장 흐름

상장 직후에는 [변동성](https://wiki.tokenpost.kr/w/volatility)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급등했다가, 초기 보유자들의 매도로 급락하는 패턴이 흔하다.

이런 흐름을 노린 [펌프 앤 덤프](https://wiki.tokenpost.kr/w/pump-dump)와 같은 시세 조작 시도가 상장 초기에 집중되기도 한다.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한 [포모](https://wiki.tokenpost.kr/w/fomo) 심리가 단기 과열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기도 하므로, 투자자는 상장 초기 가격이 자산의 실질 가치를 반영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6. 상장 수수료와 논란

일부 거래소는 상장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이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상장 여부가 프로젝트의 실질적 완성도나 안전성보다 지불 능력에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한 상장 심사 과정이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상장 결정의 기준과 절차를 둘러싼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거래소들은 상장 정책과 심사 원칙을 문서로 공개하며 신뢰도를 높이려 하기도 한다.

## 7. 주식시장 상장과의 구분

암호화폐의 거래소 상장은 주식시장에서 기업이 증권시장에 주식을 등록하는 [기업공개](https://wiki.tokenpost.kr/w/initial-public-offering-ipo)(IPO)와는 다른 개념이다. 전자는 특정 코인·토큰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는 것을 뜻하고, 후자는 기업의 주식이 나스닥이나 유가증권시장 같은 제도권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것을 뜻한다.

다만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021년 나스닥에 직상장했는데, 이는 거래소라는 회사의 주식이 증권시장에 오른 것이지 개별 코인이 상장된 것은 아니다. 두 상장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8. 국내 상황

국내에서도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중앙화 거래소를 중심으로 상장과 상장폐지가 이루어진다. 국내 거래소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규제 환경에 따라 [고객확인제도](https://wiki.tokenpost.kr/w/kyc)와 [자금세탁방지](https://wiki.tokenpost.kr/w/aml) 의무를 이행하며, 상장 심사와 상장 유지 심사를 운영한다.

특정 종목이 국내 거래소에만 편중되어 상장되거나 해외 시세와 국내 시세가 벌어지는 [김치 프리미엄](https://wiki.tokenpost.kr/w/kimchi-premium)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규 상장 종목은 국내 시장에서도 상장 초기 변동성과 과열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 9. 관련 개념

상장과 함께 이해하면 좋은 개념들은 다음과 같다.

- **[상장폐지](https://wiki.tokenpost.kr/w/delisting)** — 자산이 거래 목록에서 제거되는 반대 개념
- **[암호화폐 공개](https://wiki.tokenpost.kr/w/initial-coin-offering)(ICO)·[토큰 세일](https://wiki.tokenpost.kr/w/token-sale)** — 상장에 앞선 자금 조달 단계
- **[거래소 공개(IEO)](https://wiki.tokenpost.kr/w/initial-exchange-offering-ieo)** — 자금 조달과 상장을 결합한 방식
-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 — 상장 이후 원활한 거래를 좌우하는 요소
- **[시가총액](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italization)** — 상장 후 거래량·인지도와 함께 형성되는 지표
-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 — 비트코인 외 자산의 상장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해서는 [DYOR](https://wiki.tokenpost.kr/w/dyor) 원칙에 따라 프로젝트의 실체와 위험을 스스로 검증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 10. 연표

- **2010** (이정표) 초기 암호화폐 거래소가 등장하며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이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함
- **2017** (이정표) ICO 붐과 함께 신규 토큰의 거래소 상장이 급증함
- **2019** (이정표) 거래소가 상장과 자금 조달을 결합한 [거래소 공개(IEO)](https://wiki.tokenpost.kr/w/initial-exchange-offering-ieo) 모델이 확산됨
- **2021**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주식시장 상장)함

## 각주

[^1]: [위키백과 — 삼성SDS](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4%B1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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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C%9E%A5)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Listing)

원문: https://wiki.tokenpost.kr/w/listing
최종 수정: 2026-07-31T00:33:40.657+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