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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동성 공급자"
title_en: "Liquidity Provider"
aliases: ["Liquidity Provider", "Liquidity Providers", "유동성 제공자"]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citation: "토큰포스트 위키, “유동성 공급자”, 2026-09-2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
updated: 2026-09-24T02:23:47.614+00:00
created: 2026-09-24T02:23:45.41781+00:00
status: revi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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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공급자

유동성 공급자(Liquidity Provider)는 [탈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dex)의 풀에 자산을 맡겨 남들이 바꿀 수 있게 해 주는 쪽이다. 맡긴 증거로 LP 토큰을 받고, 거래 수수료를 지분대로 나눠 갖는다.

**다른 이름**: Liquidity Provider · Liquidity Providers · 유동성 제공자

**분류**: 용어

## 1. 개요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section-overview)

유동성 공급자는 [유동성 풀](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ool)에 자산을 맡겨 거래가 이뤄지게 하는 쪽이다. 호가창에 주문을 걸어 두는 전통적인 시장 조성자와 달리, 값을 부르지 않고 자산만 맡긴다. 값은 [자동화 시장 조성자](https://wiki.tokenpost.kr/w/amm) 공식이 정한다.

유니스왑 v2 에서 자산을 맡기면 LP 토큰이 새로 발행돼 맡긴 주소로 간다. 이 토큰이 풀에 대한 지분 증서다. 빼낼 때는 LP 토큰을 태우고, 그 지분에 해당하는 자산과 그동안 쌓인 수수료 몫을 함께 받는다. 맨 처음 풀을 만드는 쪽이 받는 LP 토큰 수량은 맡긴 두 수량을 곱해 제곱근을 씌운 값이다.[^1][^2]

## 2. 수입과 위험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section-economics)

수입은 거래 수수료다. 유니스왑 v2 는 거래마다 0.3% 를 떼어 거래가 끝나는 즉시 풀의 공급자들에게 지분대로 나눈다. 많이 맡긴 쪽이 많이 받고, 거래가 잦은 풀이 더 번다.

위험은 둘이다. 하나는 [비영구적 손실](https://wiki.tokenpost.kr/w/impermanent-loss)이다. 맡긴 두 자산의 값 비율이 벌어지면 그냥 들고 있었을 때보다 적게 갖게 된다. 다른 하나는 풀을 굴리는 [스마트 컨트랙트](https://wiki.tokenpost.kr/w/smart-contracts)의 허점이다. 계약이 뚫리면 맡긴 자산이 빠져나간다.

LP 토큰은 증서이면서 그 자체로 쓰인다. 다른 프로토콜에 다시 맡겨 보상을 더 받거나 대출 담보로 걸 수 있다. 층이 겹치는 만큼 거쳐 가는 계약도 늘고, 어느 한 층이 뚫리면 아래까지 함께 위험해진다.[^1][^2]

## 3. 전통적 시장 조성자와 갈리는 점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section-difference)

증권시장의 시장 조성자는 사는 값과 파는 값을 함께 부르고 그 차이로 번다. 값을 어디에 부를지 판단하는 것이 일이고, 그 판단을 하려면 사람과 장비가 든다. 그래서 조성자 자리는 소수의 회사가 맡았다.

유동성 공급자는 값을 부르지 않는다. 자산을 맡기면 공식이 값을 정하므로, 판단할 것이 없어 누구나 맡길 수 있다. 시장을 조성하는 일이 자격에서 잔고의 문제로 바뀐 셈이다.

대신 자동으로 따라오는 손해가 있다. 값이 바깥에서 움직일 때 풀은 늘 한발 늦어, 차익거래하는 쪽에게 싼값에 내주고 만다. 이 몫이 [비영구적 손실](https://wiki.tokenpost.kr/w/impermanent-loss)로 나타난다. 판단하지 않는 대가를 값 움직임으로 치르는 구조다.[^1][^2]

## 각주

[^1]: [Pools — Uniswap v2 핵심 개념](https://developers.uniswap.org/contracts/v2/concepts/core-concepts/pools) — Uniswap · 2026-09-24
[^2]: [IQ.wiki 「Liquidity Providers」](https://iq.wiki/kr/wiki/liquidity-providers) — IQ.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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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토큰포스트 위키, “유동성 공급자”, 2026-09-24 수정, 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
원문: 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provider
최종 수정: 2026-09-24T02:23:47.6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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