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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레이어 1"
title_en: "Layer 1"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layer-1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layer-1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31T00:09:53.089+00:00
created: 2026-07-28T23:20:40.4431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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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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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어 1
> Layer 1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레이어 1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트랜잭션을 스스로 검증·확정하고 원장을 확정하는 기반 계층, 즉 메인넷 그 자체를 가리킨다. 자체 통화·노드 네트워크·보안 모델을 갖춘 독립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 상위 확장 계층이 올라서는 토대가 된다.

## 1. 개요

레이어 1(Layer 1)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한 기반 계층으로, 네트워크의 [메인넷](https://wiki.tokenpost.kr/w/mainnet) 그 자체를 가리킨다. 트랜잭션을 자체적으로 처리해 [블록](https://wiki.tokenpost.kr/w/block)에 기록하고, [합의 알고리즘](https://wiki.tokenpost.kr/w/consensus-algorithm)을 통해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한 뒤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계층이다. 자체 통화(코인), 자체 [노드](https://wiki.tokenpost.kr/w/node) 네트워크, 자체 보안 모델을 갖춘 독립적인 블록체인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다른 블록체인의 보안에 기대는 상위 계층과 구분된다.

대표적인 레이어 1 네트워크로는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 솔라나 등이 있다. 이들은 [스마트 컨트랙트](https://wiki.tokenpost.kr/w/smart-contracts)와 [디앱](https://wiki.tokenpost.kr/w/dapp)이 실행되는 토대이자, [레이어 2](https://wiki.tokenpost.kr/w/layer-2)를 비롯한 상위 확장 계층이 처리 결과를 최종적으로 기록하는 정산 기반이 된다.

레이어 1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과제는 확장성이다. 보안과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 처리량을 높이기 어려운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때문에, 사용량이 늘면 처리 지연과 [가스](https://wiki.tokenpost.kr/w/gas) 수수료 상승이 나타나기 쉽다.[^1]

## 2. 이름과 계층 구조

'레이어(layer)'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능에 따라 여러 층으로 나누어 이해하는 개념에서 나온 말이다. 레이어 1은 그 가운데 거래를 스스로 검증·확정하고 원장을 확정하는 '기반 계층'을 뜻하며, 흔히 그 위·아래에 놓이는 다른 계층과 함께 설명된다.

- **[레이어 0](https://wiki.tokenpost.kr/w/layer-0)**: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고 [상호운용성](https://wiki.tokenpost.kr/w/interoperobility)을 제공하는 하부 인프라 계층
- **레이어 1**: 자체 합의와 보안으로 원장을 확정하는 기반 블록체인
- **[레이어 2](https://wiki.tokenpost.kr/w/layer-2)**: 레이어 1 위에서 거래를 처리한 뒤 결과만 기록하는 확장 계층

'레이어 1'이라는 표현은 특히 레이어 2 확장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보안과 최종 확정을 책임지는 '정산 계층'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 3. 핵심 구성 요소

레이어 1은 다음 요소를 스스로 갖춘 독립 블록체인이다.

- **자체 통화(코인)**: 수수료 지불과 보안 유지에 대한 보상 수단이 되는 고유 코인을 발행한다.
- **자체 [노드](https://wiki.tokenpost.kr/w/node) 네트워크**: 전 세계에 분산된 노드들이 [분산원장](https://wiki.tokenpost.kr/w/distributed-ledger)의 복제본을 보관하고 거래를 검증한다.
- **자체 보안 모델**: 네트워크의 보안과 탈중앙성을 스스로 책임지며, 다른 체인의 보안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세 가지를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 레이어 1을 상위 계층과 구분하는 핵심이다. [51% 공격](https://wiki.tokenpost.kr/w/51-attack)과 같은 위협에 대한 방어 역시 레이어 1 자체의 몫이다.

## 4. 작동 원리

이용자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면 이는 노드 네트워크로 전파되고, 검증을 거쳐 [블록](https://wiki.tokenpost.kr/w/block)에 묶인다. 합의 과정을 통과한 블록은 기존 원장에 연결되어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이를 완결성(finality)이라 한다.

[작업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work)이나 일부 [지분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stake) 계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가 뒤집힐 확률이 낮아지는 '확률적 완결성'을 갖는다. 반면 [비잔틴 장애 허용](https://wiki.tokenpost.kr/w/byzantine-fault-tolerance) 기반 합의를 채택한 체인은 블록이 생성되는 즉시 확정되는 '즉각적 완결성'을 지향한다. 확률적 완결성은 확정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해 결제·금융 서비스에서 제약이 되기도 한다. 블록이 만들어지는 간격인 [블록 생성 시간](https://wiki.tokenpost.kr/w/block-time)은 체인마다 다르다.

## 5. 합의 알고리즘

레이어 1은 자신만의 [합의 알고리즘](https://wiki.tokenpost.kr/w/consensus-algorithm)으로 거래의 유효성과 순서를 결정한다. 대표적인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작업증명(PoW)](https://wiki.tokenpost.kr/w/proof-of-work)**: 연산 경쟁으로 블록 생성 권한을 얻는다. 비트코인이 채택했으며 에너지 소모가 크다.
- **[지분증명(PoS)](https://wiki.tokenpost.kr/w/proof-of-stake)**: 보유·예치한 지분에 따라 블록 생성자를 정한다. 작업증명보다 에너지 소모가 적다.
- **[위임 지분증명(DPoS)](https://wiki.tokenpost.kr/w/delegated-proof-of-stake)**, **[BFT](https://wiki.tokenpost.kr/w/byzantine-fault-tolerance) 계열** 등 처리 속도와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변형도 널리 쓰인다.

합의 방식의 선택은 보안·속도·탈중앙성 사이의 균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설계 결정이다.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은 출범 당시 작업증명을 사용하다가 이후 지분증명으로 전환했다.

## 6. 블록체인 트릴레마와 확장성

레이어 1 설계의 핵심 난제는 보안(security)·탈중앙성(decentralization)·확장성(scalability)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블록체인 트릴레마'다. 세 가지 중 둘을 강화하면 나머지 하나가 희생되기 쉽다. 예컨대 소수의 강력한 노드로 처리량을 끌어올리면 탈중앙성이 약해진다.

이 때문에 사용량이 몰리면 [초당 거래 처리량](https://wiki.tokenpost.kr/w/tps)의 한계로 처리가 지연되고 [가스](https://wiki.tokenpost.kr/w/gas) 수수료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난다. 확장성은 레이어 1이 대중적으로 쓰이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 7. 확장 방안

확장성 문제를 풀기 위한 접근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 온체인 확장 (레이어 1 자체 개선)
[샤딩](https://wiki.tokenpost.kr/w/sharding)처럼 네트워크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병렬 처리하거나, 블록 구조·합의 방식을 개선해 레이어 1 자체의 처리량을 높이는 방법이다.

#### 오프체인 확장 (상위·측면 계층)
- **[레이어 2](https://wiki.tokenpost.kr/w/layer-2)**: 레이어 1 밖에서 거래를 처리하고 결과만 레이어 1에 기록해, 보안은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처리량을 늘린다.
- **[사이드체인](https://wiki.tokenpost.kr/w/sidechain)**: 독자적 합의로 운영되는 별도 체인을 연결해 부하를 분산한다.

최근에는 [셀레스티아](https://wiki.tokenpost.kr/w/celestia)처럼 데이터 가용성 등 특정 기능만 전담하는 모듈형 접근도 등장했다.

## 8. 주요 레이어 1 네트워크

레이어 1은 지향점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해 왔다.

-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최초의 레이어 1이자 가치 저장에 초점을 둔 작업증명 네트워크.
-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 스마트 컨트랙트를 본격 도입해 [디앱](https://wiki.tokenpost.kr/w/dapp) 생태계의 기반이 된 네트워크. [이더리움 가상머신(EVM)](https://wiki.tokenpost.kr/w/evm)은 다른 여러 레이어 1의 호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 솔라나, [아발란체](https://wiki.tokenpost.kr/w/avalanche-2), [에이다](https://wiki.tokenpost.kr/w/cardano), [알고랜드](https://wiki.tokenpost.kr/w/algorand), [앱토스](https://wiki.tokenpost.kr/w/aptos), [모나드](https://wiki.tokenpost.kr/w/monad) 등은 높은 처리량과 낮은 수수료를 앞세운 후발 네트워크다.
- [코스모스](https://wiki.tokenpost.kr/w/cosmos)는 여러 레이어 1을 잇는 [상호운용성](https://wiki.tokenpost.kr/w/interoperobility)에, [헤데라](https://wiki.tokenpost.kr/w/hedera-hashgraph)·[인터넷컴퓨터](https://wiki.tokenpost.kr/w/internet-computer) 등은 독자적 구조에 특징이 있다.

레이어 1 네트워크의 규모는 흔히 [시가총액](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과 생태계 활동 규모로 비교된다.

## 9. 국내 상황

국내에서도 여러 레이어 1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카카오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tn)이다. 카카오는 2018년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Ground X)를 세우고, 2019년 6월 메인넷 '사이프러스(Cypress)'를 공식 출시했다. 클레이튼은 [이더리움 가상머신](https://wiki.tokenpost.kr/w/evm)과 호환되는 레이어 1로, [지분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stake)을 기반으로 [비잔틴 장애 허용](https://wiki.tokenpost.kr/w/byzantine-fault-tolerance)을 최적화한 합의를 사용해 약 1초의 [블록 생성 시간](https://wiki.tokenpost.kr/w/block-time)과 즉각적 완결성, 높은 처리량을 내세웠다. 자체 코인 클레이(KLAY)를 발행했으며, 대기업들로 구성된 거버넌스 카운슬(GC) 컨소시엄이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택했다. 초점 분야로는 [메타버스](https://wiki.tokenpost.kr/w/metaverse), 게임, NFT, [탈중앙화 금융](https://wiki.tokenpost.kr/w/defi) 등이 있다.

2021년에는 그라운드X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 [아르고](https://wiki.tokenpost.kr/w/aergo), [아이콘](https://wiki.tokenpost.kr/w/icon), [메타디움](https://wiki.tokenpost.kr/w/metadium), [메디블록](https://wiki.tokenpost.kr/w/medibloc), [보라](https://wiki.tokenpost.kr/w/bora) 등도 국내에서 개발됐거나 국내 이용자 기반이 큰 레이어 1·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꼽힌다.

## 10. 앞으로의 과제

레이어 1의 미래는 트릴레마를 얼마나 완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확장성을 확보하되 탈중앙성과 보안을 희생하지 않는 설계, [레이어 2](https://wiki.tokenpost.kr/w/layer-2)·모듈형 구조와의 역할 분담, 서로 다른 체인을 잇는 [상호운용성](https://wiki.tokenpost.kr/w/interoperobility), 그리고 에너지 효율과 규제 대응이 공통 과제로 꼽힌다. 많은 후발 레이어 1이 처리량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하드 포크](https://wiki.tokenpost.kr/w/hard-fork)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 11. 연표

- **2009** (설립) 최초의 레이어 1인 비트코인 메인넷 가동
- **2015** (이정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이더리움 메인넷 출시
- **2019** (이정표) 카카오 계열 클레이튼 메인넷 '사이프러스' 출시
- **2020** (이정표) 고성능을 앞세운 솔라나 메인넷 베타 가동
- **2021** (이정표) 그라운드X, 한국은행 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자 선정
- **2022** (이정표) 이더리움,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더 머지')

## 각주

[^1]: [위키백과 — 클레이튼 (블록체인)](https://ko.wikipedia.org/wiki/%ED%81%B4%EB%A0%88%EC%9D%B4%ED%8A%BC_(%EB%B8%94%EB%A1%9D%EC%B2%B4%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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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C%9D%B4%EC%96%B4_1)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Layer_1)

원문: https://wiki.tokenpost.kr/w/layer-1
최종 수정: 2026-07-31T00:09:53.089+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