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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카이아"
title_en: "Kaia"
aliases: ["Kaia", "Finschia", "Klaytn", "클레이튼", "핀시아"]
type: 코인
url: https://wiki.tokenpost.kr/w/kaia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kaia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citation: "토큰포스트 위키, “카이아”, 2026-09-0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aia"
updated: 2026-09-09T04:36:22.797+00:00
created: 2026-09-09T03:17:39.389877+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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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아

카이아는 카카오가 만든 클레이튼과 라인이 만든 핀시아를 합쳐 2024년 출범한 블록체인이다. 국내 두 대형 인터넷 기업의 블록체인이 하나로 묶인 사례다.

**다른 이름**: Kaia · Finschia · Klaytn · 클레이튼 · 핀시아

**분류**: 코인

## 1. 클레이튼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kaia#section-klaytn)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https://wiki.tokenpost.kr/w/ground-x)가 만들어 2019년 6월 메인넷을 열었다. 일반 사용자가 쓸 수 있는 블록체인을 표방했고, 수수료를 낮추고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검증은 거버넌스 카운슬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대기업과 기관이 맡았다. 아무나 노드를 돌리는 대신 알려진 참여자에게 맡기는 구조여서 빠른 대신 탈중앙 정도는 낮다는 평가를 함께 받았다.

2023년 운영이 싱가포르 법인 크러스트 유니버스로 넘어갔다.

## 2. 핀시아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kaia#section-finschia)

핀시아는 라인이 만든 블록체인이다. 라인의 메신저 이용자를 바탕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서비스를 붙이는 데 무게를 뒀다.

두 블록체인은 비슷한 처지에 있었다. 대기업이 만들었고, 국내와 아시아에 기반을 뒀고, 이더리움 생태계에 견주면 개발자와 서비스가 부족했다.

## 3. 통합

[이 문단의 원문](https://wiki.tokenpost.kr/w/kaia#section-merge)

2024년 두 재단은 통합을 결정하고 8월 카이아를 출범시켰다. 각 체인의 토큰인 클레이(KLAY)와 핀시아(FNSA)는 정해진 비율로 카이아(KAIA)로 바뀌었다.

따로 굴러가던 두 생태계를 합쳐 규모를 키우겠다는 것이 명분이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합병으로 이용자와 개발자가 실제로 늘었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판가름 난다. 블록체인 통합은 기술 통합보다 생태계 통합이 어렵기 때문이다.

카이아는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과 같은 방식으로 계약을 실행한다. 이더리움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큰 수정 없이 옮겨 올 수 있다는 뜻이고, 개발자를 끌어오는 데 유리한 조건이다. 대신 이더리움과 겨루기보다 아시아 이용자 기반을 살리는 쪽에 무게를 뒀다.

메신저를 가진 회사들이 만든 블록체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은 각각 한국과 일본·동남아시아에서 큰 이용자 기반을 가졌고, 두 생태계는 그 이용자에게 닿는 길을 전제로 설계됐다.

## 4. 연표

- **2019.06** (설립) 클레이튼 메인넷 공개
- **2023** (이정표) 클레이튼 운영이 크러스트 유니버스로 이관
- **2024.08** (이정표) 클레이튼과 핀시아를 통합해 카이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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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토큰포스트 위키, “카이아”, 2026-09-0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aia
원문: https://wiki.tokenpost.kr/w/kaia
최종 수정: 2026-09-09T04:36:22.7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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