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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암호화폐 공개"
title_en: "Initial Coin Offering"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ico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ico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8-06T03:12:33.86+00:00
created: 2026-08-06T03:12:35.318572+00:00
same_as: ["https://en.wikipedia.org/wiki/Initial_Coin_Offering"]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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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공개
> Initial Coin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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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암호화폐 공개(ICO)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새로 발행한 토큰을 투자자에게 판매해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 1. 개요

암호화폐 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새로 만든 [암호화폐](https://wiki.tokenpost.kr/w/cryptocurrency) 토큰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이름은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https://wiki.tokenpost.kr/w/initial-public-offering-ipo)에서 따왔지만, 지분이나 법적 권리를 넘기는 대신 프로젝트가 발행하는 토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투자자는 보통 [법정화폐](https://wiki.tokenpost.kr/w/fiat)나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기존 암호화폐로 대금을 지불하고, 그 대가로 프로젝트의 신규 토큰을 받는다. 이 과정은 [크라우드세일](https://wiki.tokenpost.kr/w/crowdsale)이라고도 불린다.

ICO의 핵심 문서는 백서(whitepaper)로, 프로젝트의 목표, 기술 설계, 자금 사용 계획, 토큰의 총 발행량과 분배 구조 등 [토크노믹스](https://wiki.tokenpost.kr/w/tokenomics)를 담는다. 토큰 발행과 판매는 주로 이더리움의 [ERC-20](https://wiki.tokenpost.kr/w/erc20) 같은 표준을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https://wiki.tokenpost.kr/w/smart-contracts)를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일부 프로젝트는 공개 판매에 앞서 초기 투자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토큰을 파는 [프리세일](https://wiki.tokenpost.kr/w/pre-sale) 단계를 두기도 하며, 참여 자격을 [화이트리스트](https://wiki.tokenpost.kr/w/whitelist)로 제한하거나 목표 모금액을 [하드 캡](https://wiki.tokenpost.kr/w/hard-cap)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 2. 배경과 특징

ICO는 2013년경 처음 등장해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만 있으면 은행이나 벤처캐피털 같은 중개자 없이 전 세계 누구에게서나 손쉽게 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 창업 초기 기업이 짧은 기간에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사례가 나오면서 급격히 확산됐다.

그러나 낮은 진입 장벽은 부작용도 낳았다. 실제 제품이나 기술 없이 백서만으로 자금을 모은 뒤 사라지는 [베이퍼웨어](https://wiki.tokenpost.kr/w/vapourware)나 [러그 풀](https://wiki.tokenpost.kr/w/rug-pull), [폰지 사기](https://wiki.tokenpost.kr/w/ponzi-scheme) 성격의 프로젝트가 다수 나타났고, 투자자 보호 장치가 부족해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https://wiki.tokenpost.kr/w/sec)를 비롯한 각국 규제 당국은 상당수 ICO 토큰을 증권으로 간주하고 규제에 나섰으며, 많은 프로젝트가 [고객확인(KYC)](https://wiki.tokenpost.kr/w/kyc)과 [자금세탁방지(AML)](https://wiki.tokenpost.kr/w/aml) 절차를 도입하게 됐다.

## 3. 관련 개념

ICO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이를 보완한 대안적 자금 조달 방식들이 등장했다. 거래소가 프로젝트를 심사한 뒤 자체 플랫폼에서 토큰을 판매하는 [거래소 공개(IEO)](https://wiki.tokenpost.kr/w/initial-exchange-offering-ieo)는 검증 책임을 거래소가 일부 분담한다. 또한 토큰을 명시적으로 증권으로 발행해 규제 틀 안에서 판매하는 증권형 토큰 공개(STO)도 나타났다. ICO에서 판매되는 토큰은 넓게는 [토큰 세일](https://wiki.tokenpost.kr/w/token-sale)의 한 형태이며, 이후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exchange)에 [상장](https://wiki.tokenpost.kr/w/listing)되면 시장에서 거래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백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팀·기술·[토크노믹스](https://wiki.tokenpost.kr/w/tokenomics)를 스스로 조사하는 [DYOR](https://wiki.tokenpost.kr/w/dyor)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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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Initial_Coin_Offering)

원문: https://wiki.tokenpost.kr/w/ico
최종 수정: 2026-08-06T03:12:33.86+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