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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더리움클래식"
title_en: "Ethereum Classic"
type: 코인
url: https://wiki.tokenpost.kr/w/ethereum-classic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ethereum-classic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31T08:29:34.05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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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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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Ethereum Classic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더리움클래식](https://coin-images.coingecko.com/coins/images/453/large/ethereum-classic-logo.png?1696501717)

**분류**: 코인 · **심볼**: ETC · **제네시스**: 2015-07-30 · **원산지**: CH · **원화 마켓**: KRW-ETC · **설립**: 2016 · **태그**: Smart Contract Platform, Layer 1 (L1), Proof of Work (PoW), Coinbase 50 Index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 ETC)은 2016년 이더리움이 다오(The DAO)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하드 포크를 단행할 때 이에 반대하며 원래 체인에 남은 참여자들이 이어 온 작업증명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그 암호화폐이다. 제네시스 블록은 이더리움과 동일한 2015년 7월 30일이며, "코드는 법이다"라는 불변성 원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 1. 개요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은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과 뿌리를 공유하는 [레이어 1](https://wiki.tokenpost.kr/w/layer-1) [스마트 컨트랙트](https://wiki.tokenpost.kr/w/smart-contracts) 플랫폼이자, 그 위에서 쓰이는 암호화폐이다. 심볼은 ETC이며, [제네시스 블록](https://wiki.tokenpost.kr/w/genesis-block)은 2015년 7월 30일로 이더리움 본래 체인의 것과 동일하다. 2016년 이더리움이 [하드 포크](https://wiki.tokenpost.kr/w/hard-fork)를 단행할 때 이에 반대하며 기존 체인에 남은 소수가 계속 [블록](https://wiki.tokenpost.kr/w/block)을 생성해 이어 온 결과물이 이더리움클래식이다.

합의 방식으로 [작업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work)(PoW)을 사용하며, 해시 알고리즘은 Ethash이다. 이더리움과 동일한 프로토콜·기술 기반을 유지하고 있어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https://wiki.tokenpost.kr/w/dapp) 개발 환경이 그대로 적용된다. 코인게코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레이어 1, 작업증명, 코인베이스 50 지수(Coinbase 50 Index) 등에 포함되며, [시가총액](https://wiki.tokenpost.kr/w/market-capitalization) 순위는 62위 수준으로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 가운데 중상위권에 속한다.[^1]

## 2. 이더리움에서의 분기

이더리움클래식과 이더리움은 원래 하나의 체인이었다. 분기 이전에는 그저 이더리움(Ethereum)이라 불렸으며, 두 갈래로 나뉜 뒤 새 체인이 이더리움(ETH), 원래 체인이 이더리움클래식(ETC)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분기의 계기는 2016년의 다오(The DAO) 사건이다. 이더리움 개발진과 다수 커뮤니티는 부정 거래를 무효화하고 투자자 자금을 되돌리기 위해 체인을 사건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하드 포크를 실행했고, 이 결정으로 갈라진 새 체인이 이더리움(ETH)으로 이어졌다. 반면 인위적 개입에 반대한 약 10%의 참여자는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고 기존 체인에 잔류해 블록 생성을 이어 갔다. 도난 기록이 그대로 남은 이 원래 체인이 별개의 블록체인이자 코인인 이더리움클래식으로 정착했다.

하드 포크는 블록 높이 1920000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블록 이전에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분기 이후 같은 수량의 이더리움클래식 토큰을 동일하게 보유하게 되었다.

## 3. 다오(The DAO) 사건

이더리움클래식의 직접적 출발점은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서 운영되던 대표적 [탈중앙화 자율 조직](https://wiki.tokenpost.kr/w/dao) 프로젝트인 다오(The DAO)이다. 다오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투자 자금을 모으고 집행하는 벤처 성격의 조직으로, 2016년 5월 [크라우드세일](https://wiki.tokenpost.kr/w/crowdsale)을 통해 약 1억 6,8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같은 해 6월, 다오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에 존재하던 결함이 악용되어 약 360만 개의 이더가 공격자의 주소로 빠져나갔다. 당시 시세로 약 5,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다오와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이 사태의 해결책을 두고 격론을 벌였고, 2016년 7월 하드 포크 실행 여부를 놓고 투표가 진행되었다. 이 투표와 뒤이은 하드 포크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이라는 두 체인을 낳은 분수령이 되었다.

## 4. 핵심 가치 — "코드는 법이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코드는 법이다(Code is Law)"라는 원칙을 표방한다. 유효하게 성립한 거래는 나중에 지워지거나 되돌려져서는 안 된다는 불변성(immutability)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이것이 다오 사건 이후 하드 포크에 동참하지 않고 기존 체인에 남은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의 개입 없이 정해진 규칙대로 원장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신념과 맞닿아 있다. 도난 자금을 되돌리려는 개입조차 원장을 임의로 수정하는 행위로 보고 거부한 것이며, 이 판단이 이더리움 진영과 이더리움클래식 진영을 가르는 근본적 차이로 남아 있다.

## 5. 작동 원리와 기술 구조

이더리움클래식은 포크되지 않은 원래 체인을 계승했으므로, 사용하는 프로토콜과 기술이 이더리움과 사실상 동일하다.

####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가스
네트워크는 튜링 완전 가상머신인 [이더리움 가상머신](https://wiki.tokenpost.kr/w/evm)(EVM)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실행하며, 전 세계에 분산된 노드가 동일한 연산을 검증한다. 연산과 저장에는 [가스](https://wiki.tokenpost.kr/w/gas)가 소모되는데, 가스는 네트워크에 대한 스팸을 억제하고 자원을 요청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 작업증명 합의
합의는 [작업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work)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채굴](https://wiki.tokenpost.kr/w/mining)자는 Ethash 해시 알고리즘으로 [블록](https://wiki.tokenpost.kr/w/block)을 생성한다. 이더리움이 이후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 것과 달리, 이더리움클래식은 작업증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오늘날 두 체인을 기술적으로 구분하는 핵심 요소다.

## 6. 토큰 이코노미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의 무제한 발행 정책과 달리,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과 유사한 고정 공급 방식으로 발행 정책을 변경했다. 이 변경은 2017년 말의 하드 포크를 통해 확정되었다.

- **[최대 공급량](https://wiki.tokenpost.kr/w/maximum-supply)**: 약 2.3억 개로 상한이 설정되어 있다.
- **총 공급량**: 최종적으로 약 2.1억 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블록 보상](https://wiki.tokenpost.kr/w/block-reward) 감소**: 500만 블록마다 채굴 보상이 20%씩 줄어드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는 발행량을 예측 가능하고 유한하게 관리해 희소성을 확보하려는 설계이며, 무제한 인플레이션을 전제한 초기 이더리움과의 뚜렷한 차이점이다.

## 7. 주요 하드 포크와 기술 변화

이더리움클래식은 분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하드 포크를 거치며 체인을 유지·개선해 왔다.

- **2016년 10월 기술적 하드 포크**: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 양쪽에 반복된 서비스 거부(DoS) 공격을 유발한 취약점을 제거하고, 관련 연산 비용을 조정했다.
- **2017년 초 난이도 폭탄 지연**: 2015년 이더리움 코드에 삽입된 [난이도 폭탄](https://wiki.tokenpost.kr/w/difficulty-bomb)은 시간이 갈수록 채굴 난이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여 채굴을 점차 불가능하게 만드는 장치인데, 이더리움클래식은 하드 포크를 통해 이를 지연·제거했다.
- **2017년 말 공급 제한 하드 포크**: 앞서 설명한 고정 공급 상한과 블록 보상 점감 구조를 도입해, 이더리움과 발행 정책이 완전히 갈라지게 되었다.

## 8. 이더리움과의 비교

이더리움클래식과 이더리움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며 여러 축에서 갈라졌다.

- **불변성 대 실용주의**: 이더리움클래식은 원장 수정을 거부하는 불변성 원칙을 고수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다오 사태 당시 자금 회수를 위해 체인을 되돌리는 선택을 했다.
- **합의 방식**: 이더리움클래식은 [작업증명](https://wiki.tokenpost.kr/w/proof-of-work)을 유지하지만, 이더리움은 이후 지분증명으로 전환했다.
- **발행 정책**: 이더리움클래식은 고정 공급 상한을 도입한 반면, 이더리움은 초기부터 무제한 발행을 전제했다.
- **개발 지원**: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의 공식 지원을 받지 않으며, 독자적인 개발 커뮤니티를 통해 유지된다.

다만 [이더리움 가상머신](https://wiki.tokenpost.kr/w/evm)과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에, 기술적 토대와 개발 방식 자체는 여전히 상당 부분 겹친다.

## 9. 생태계와 활용

이더리움클래식은 이더리움과 사실상 동일한 프로토콜을 계승했으므로, 이더리움 플랫폼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그 위에서 [디앱](https://wiki.tokenpost.kr/w/dapp)을 개발하는 방식이 이더리움클래식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이는 기존 이더리움 개발 도구와 지식을 큰 변경 없이 옮겨 쓸 수 있게 하는 요소다.

플랫폼 위에서 발행·운영된 토큰으로는 Corion Platform(COR), ETCWin, GeoFunders(GUNS) 등이 알려져 있다. 작업증명 체인이라는 특성상 채굴 생태계와의 연계도 이더리움클래식 활용의 한 축을 이룬다.

## 10. 논란과 과제

이더리움클래식은 등장 초기부터 정체성과 보안을 둘러싼 논쟁의 대상이었다.

비판론자들은 이더리움클래식이 도난 자금이 기록된 체인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 등을 들어 그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반면 지지자들은 블록체인의 불변성과 "코드는 법이다"라는 원칙이야말로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맞서며, 철학적 이유로 원장 수정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에게 대안적 선택지가 되어 왔다.

기술적 과제로는 보안이 꼽힌다. 작업증명 기반이면서 이더리움에 비해 [해시레이트](https://wiki.tokenpost.kr/w/hash-rate)가 낮은 체인은 특정 주체가 연산력의 과반을 확보해 거래를 되돌리는 [51% 공격](https://wiki.tokenpost.kr/w/51-attack)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 이는 이더리움클래식과 같은 소규모 작업증명 네트워크가 안고 있는 구조적 보안 과제로 지적된다. 또한 이더리움 재단의 공식 지원 없이 독립적으로 개발·운영되는 만큼, 지속적인 개발 동력 확보 역시 장기적 과제로 남아 있다.

## 11. 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이더리움클래식이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주요 거래 대상 알트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으로 업비트에 KRW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으며(KRW-ETC), 공식 한글 표기는 "이더리움클래식"이다. 이더리움과 이름·기원을 공유하는 만큼, 두 자산의 관계와 차이를 이해하려는 국내 이용자들이 이 문서를 함께 찾는 경우가 많다.

## 12. 연표

- **2015** (설립) 제네시스 블록 생성(당시에는 단일 체인 이더리움)
- **2016** (투자) 다오(The DAO)가 크라우드세일로 약 1억 6,800만 달러 모금
- **2016** (사건) 다오 스마트 컨트랙트 결함 악용으로 약 360만 이더 탈취
- **2016** (이정표) 이더리움이 블록 1920000에서 하드 포크, 원래 체인이 이더리움클래식으로 분기
- **2016** (이정표) 서비스 거부(DoS) 공격 취약점을 제거하는 기술적 하드 포크 실행
- **2017** (이정표)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을 지연·제거하는 하드 포크
- **2017** (이정표) 비트코인과 유사한 공급 상한을 도입하는 발행 정책 하드 포크

## 각주

[^1]: [위키백과 — 이더리움 클래식](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8D%94%EB%A6%AC%EC%9B%80_%ED%81%B4%EB%9E%98%EC%8B%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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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B%8D%94%EB%A6%AC%EC%9B%80%ED%81%B4%EB%9E%98%EC%8B%9D)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Ethereum_Classic)

원문: https://wiki.tokenpost.kr/w/ethereum-classic
최종 수정: 2026-07-31T08:29:34.057+00:00
발행: 토큰포스트 위키. 인용할 때 문서 제목과 원문 주소를 함께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