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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체인파트너스"
title_en: "Chain Partners"
type: 기업
url: https://wiki.tokenpost.kr/w/chain-partners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chain-partners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9-09T04:36:09.557+00:00
created: 2026-09-09T04:17:21.765451+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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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파트너스
> Chain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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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기업

체인파트너스는 2017년 표철민이 세운 블록체인 회사다. 여러 서비스를 한꺼번에 벌인 뒤 크게 줄이는 과정을 겪으며 국내 블록체인 창업의 부침을 보여 준 사례로 꼽힌다.

## 1. 개요

체인파트너스는 2017년 말 세워졌다. 창업자 표철민은 대학 시절부터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만든 연쇄 창업가로 알려져 있었다.

회사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한꺼번에 여럿 벌였다. 장외 거래 중개, 결제, 리서치, 거래소 기술 공급 같은 것들이다. 어느 것이 될지 모르니 여러 개를 동시에 시도한다는 전략이었고, 당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블록체인 회사 가운데 하나였다.

## 2. 축소

2018년 시세가 꺾이면서 사업 대부분이 어려워졌다. 거래가 줄면 중개도 결제도 함께 준다.

회사는 2019년 사업을 크게 줄이고 인력을 정리했다. 표철민은 공개적으로 판단 착오를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여러 사업을 동시에 벌인 것이 시장이 좋을 때는 기회였지만 꺾이자 부담이 됐다는 것이었다.

이후 회사는 장외 거래와 리서치 중심으로 규모를 줄여 운영했다.

블록체인 회사가 시세에 얼마나 매여 있는지를 보여 준 대목이기도 하다. 거래소는 거래 수수료로, 중개는 물량으로, 리서치는 관심으로 먹고산다. 셋 다 시세가 오를 때 늘고 꺾일 때 준다.

## 3. 남긴 것

체인파트너스의 궤적은 2018년 전후 국내 블록체인 창업의 전형을 보여 준다. 자금이 몰릴 때 여러 사업을 벌였다가 시장이 꺾이자 대부분을 접는 흐름이다.

같은 시기에 세워진 국내 블록체인 회사 상당수가 비슷한 길을 걸었다. 살아남은 곳은 [크로스앵글](https://wiki.tokenpost.kr/w/crossangle)처럼 한 가지 문제를 잡고 파고든 쪽이거나, [람다256](https://wiki.tokenpost.kr/w/lambda256)처럼 모회사의 자원을 등에 업은 쪽이었다.

표철민이 남긴 회고 글은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오래 인용됐다. 실패를 자세히 적어 공개하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밝히는 기록이 남으면 다음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덜 헤맨다는 것이 그 글의 취지였다.

## 4. 연표

- **2017** (설립) 체인파트너스 설립
- **2019** (사건) 사업 축소와 인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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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chain-partners
최종 수정: 2026-09-09T04:36:09.55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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