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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title_en: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type: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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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8-06T03:15:40.99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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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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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이다.

## 1. 개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https://wiki.tokenpost.kr/w/fiat)로, 기존의 지폐·동전과 동일한 법정 지급 수단의 지위를 가진다. 우리가 은행 계좌나 간편결제 앱에서 사용하는 예금 잔액은 상업은행이 만들어 낸 '민간 화폐'인 반면, CBDC는 중앙은행에 대한 직접적인 청구권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즉 발행 주체가 국가의 중앙은행이며, 그 가치는 해당 국가의 통화 단위(원, 달러, 유로 등)에 1대 1로 고정된다.

CBDC를 도입하려는 배경에는 현금 사용의 감소, 지급결제 시스템의 효율화,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포용, 그리고 민간 [스테이블코인](https://wiki.tokenpost.kr/w/stablecoin)이나 [암호화폐](https://wiki.tokenpost.kr/w/cryptocurrency)의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이 있다. 중앙은행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공적인 디지털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화정책과 지급결제 인프라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 2. 상세

CBDC는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소매용(retail) CBDC**는 일반 국민과 기업이 일상 결제에 사용하는 형태로, 사실상 '디지털 현금'에 해당한다. **도매용(wholesale) CBDC**는 은행 등 금융기관 간의 대규모 자금 결제에 한정해 사용되는 형태로, 기관 간 청산·결제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기술적으로 CBDC가 반드시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분산원장](https://wiki.tokenpost.kr/w/distributed-ledger) 기술을 실험적으로 채택하지만, 중앙은행이 발행·검증을 전담하는 중앙집중형 데이터베이스 방식으로 설계되는 경우도 많다. 이는 CBDC가 국가의 통제를 전제로 하므로, 관리 주체가 없는 [탈중앙화](https://wiki.tokenpost.kr/w/decentralization)를 지향하는 암호화폐와는 설계 철학이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CBDC 논의에서 핵심 쟁점은 프라이버시와 통제의 균형이다. 모든 거래가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원장에 기록될 수 있어 자금세탁 방지에는 유리하지만, 국가가 개인의 지급 내역을 광범위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감시 우려가 제기된다. 이 밖에도 예금이 CBDC로 대거 이동할 경우 상업은행의 자금 중개 기능이 약화되는 '탈중개화(disintermediation)' 문제, 오프라인 결제 지원, 보유 한도 설정 등이 설계 과제로 논의된다.

## 3. 주요 사례

세계 여러 중앙은행이 CBDC를 연구·시범 운영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화(e-CNY)는 대규모 실사용 시범이 진행된 대표적 소매용 CBDC이며, 유럽중앙은행(ECB)의 '디지털 유로', 한국은행의 시범 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다. 이미 정식 발행에 이른 사례로는 바하마의 '샌드 달러(Sand Dollar)', 나이지리아의 'e-나이라(e-Naira)' 등이 있다. 다만 상당수 국가는 여전히 연구·검증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제 도입 여부와 구체적 설계 방식은 나라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 4. 암호화폐와의 관계

CBDC는 디지털 형태를 띠고 일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와 종종 비교되지만, 본질은 크게 다르다. 암호화폐가 발행 주체 없이 [블록체인](https://wiki.tokenpost.kr/w/blockchain) 네트워크의 합의로 운영되는 반면,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과 통제를 전담하는 법정화폐이다. 가치가 국가 통화에 고정된다는 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https://wiki.tokenpost.kr/w/stablecoin)과 유사하나, 스테이블코인이 민간 기업이 발행하는 것과 달리 CBDC는 공적 기관이 직접 그 가치를 보증한다. 이 때문에 CBDC의 확산은 민간 스테이블코인 시장과 경쟁·보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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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체: [위키백과(한국어)](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C%95%99%EC%9D%80%ED%96%89_%EB%94%94%EC%A7%80%ED%84%B8%ED%99%94%ED%8F%90) · [Wikipedia(EN)](https://en.wikipedia.org/wiki/Central_Bank_Digital_Currency)

원문: https://wiki.tokenpost.kr/w/cbdc
최종 수정: 2026-08-06T03:15:40.99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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