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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BUIDL"
title_en: "Buidl"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buidl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buidl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8T23:03:37.342+00:00
created: 2026-07-28T23:03:39.240986+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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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DL
> Buidl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build(만들다)'를 일부러 철자를 바꿔 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은어로, 가격 투기에 머물지 말고 실제로 블록체인 위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개발하라는 행동 촉구 구호이다.

## 1. 개요

BUIDL(부이들)은 영어 단어 'build(만들다, 구축하다)'의 철자를 의도적으로 틀리게 표기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은어이다. 이는 'hold(보유하다)'를 잘못 쓴 데서 유래한 유명한 밈 [호들](https://wiki.tokenpost.kr/w/hodl)(HODL)에서 파생된 것으로, 같은 방식의 말장난을 따른다. HODL이 가격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코인을 계속 보유하라는 태도를 뜻한다면, BUIDL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단순히 사고파는 투기에 그치지 말고 블록체인 기술 위에서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개발자 지향의 구호이다.

BUIDL이라는 표현은 특히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 진영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으며, [디앱](https://wiki.tokenpost.kr/w/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나 [스마트 컨트랙트](https://wiki.tokenpost.kr/w/smart-contracts)를 개발하는 활동을 독려하는 맥락에서 자주 쓰인다. 시장이 [약세](https://wiki.tokenpost.kr/w/bearish)에 접어들어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FUD](https://wiki.tokenpost.kr/w/fud)가 퍼지는 시기일수록, 가격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술을 실제로 구축하는 데 집중하자는 의미로 이 말이 강조되곤 한다.

## 2. 배경과 쓰임

BUIDL이라는 단어는 암호화폐 산업이 겪는 근본적인 긴장, 즉 '투기'와 '실사용 가치' 사이의 대비를 압축해 보여준다. 강세장에서는 가격 상승과 단기 수익에 관심이 쏠리지만, 진정한 가치는 실제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만드는 데서 나온다는 문제의식이 이 구호에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개발자 콘퍼런스, 해커톤, [오픈 소스](https://wiki.tokenpost.kr/w/open-source) 프로젝트 등에서 커뮤니티를 결집하는 슬로건으로 흔히 사용된다.

실제 활동을 강조하는 성격 때문에, BUIDL은 공허한 마케팅이나 결과물 없이 홍보만 하는 이른바 [베이퍼웨어](https://wiki.tokenpost.kr/w/vapourware)에 대한 비판적 태도와도 연결된다. 즉 '말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 보여달라'는 요구를 함축한다. 표기 방식은 대개 대문자 BUIDL로 쓰이며, 문서나 대화에서는 'buidl', '#BUIDL' 등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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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buidl
최종 수정: 2026-07-28T23:03:37.3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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