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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바비 옹"
title_en: "Bobby Ong"
type: 인물
url: https://wiki.tokenpost.kr/w/bobby-ong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bobby-ong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9T12:05:07.817+00:00
created: 2026-07-29T02:08:06.477+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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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 옹
> Bobby 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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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옹](https://public.rootdata.com/images/b6/1698396765491.jpg)

**분류**: 인물 · **태그**: crypto-founders

바비 옹(Bobby Ong)은 암호화폐 데이터·분석 플랫폼 [코인게코](https://wiki.tokenpost.kr/w/coingecko)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이다. 말레이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가격·유동성·펀더멘털 데이터 표준화에 기여해 왔다.

## 1. 개요

바비 옹(Bobby Ong)은 암호화폐 데이터·분석 플랫폼 [코인게코](https://wiki.tokenpost.kr/w/coingecko)의 공동 창업자이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코인게코는 전 세계 [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cex)와 [탈중앙화 거래소](https://wiki.tokenpost.kr/w/dex)에 걸쳐 수천 종의 디지털 자산을 추적한다.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창업가로서, 옹은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BTC)이나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ETH) 같은 자산의 가격·[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펀더멘털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활동은 데이터 투명성, 리서치, 교육이 교차하는 지점에 걸쳐 있다.

## 2. 성장과 학업

옹은 동남아시아에서 성장한 뒤 영국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https://wiki.tokenpost.kr/w/singapore-university-of-social-sciences)이 아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경제학 학사(BSc Economics)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 과정에서 거시경제학과 금융시장, 계량 분석에 대한 기초를 다졌다.

이러한 학문적 배경은 이후 단기 가격 변동보다 펀더멘털과 시장 구조에 무게를 두고 암호화폐 자산을 평가하는 그의 관점으로 이어졌다.

## 3. 코인게코 이전 경력

옹은 코인게코 창업 이전 말레이시아의 대형 부동산 개발사 [사임 다비 프로퍼티(Sime Darby Property Berhad)](https://wiki.tokenpost.kr/w/sime-darby-property-berhad)에서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이곳에서 온라인 캠페인, 데이터 분석, 고객 유치 업무를 담당하며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행동을 이해하고 디지털 제품을 개선하는 경험을 쌓았다.

2013년경 기술 뉴스 커뮤니티와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백서를 통해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고, 블록체인 기술과 초기 거래소, 늘어나던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고 일관성이 없으며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

## 4. 코인게코 창업과 성장

2014년 4월, 옹은 TM 리(TM Lee)와 함께 [코인게코](https://wiki.tokenpost.kr/w/coingecko)를 공동 창업했다. 초기에는 부업 형태로 시작해 소수의 코인만 추적했으나, 가격·거래량 데이터에 개발자 활동, 커뮤니티 참여도, [유동성](https://wiki.tokenpost.kr/w/liquidity) 등의 지표를 결합한 '360도' 평가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두 창업자는 전통적인 기술 허브에서 벤처 투자를 유치하는 대신 쿠알라룸푸르에서 자체 자금(부트스트래핑)으로 회사를 키웠다. 초기 몇 년간 본업을 유지하고 비용이 낮은 지역에서 조직을 가볍게 운영한 덕분에, 여러 차례의 약세장을 자금 조달 압박 없이 견뎌낼 수 있었다. 이러한 신중한 지출·채용 방식은 다수의 초기 경쟁사가 문을 닫은 장기 침체기를 코인게코가 계속 버텨내는 바탕이 되었다.

옹의 주도 아래 코인게코는 수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대형 독립 암호화폐 데이터 집계 기업으로 성장했다. 소비자용 웹사이트 외에도 거래소, 지갑, 포트폴리오 추적기, 리서치 기업 등이 실시간·과거 데이터를 자사 제품에 연동할 수 있도록 [API](https://wiki.tokenpost.kr/w/api)를 제공한다.

## 5. 리서치와 대외 활동

옹은 운영 업무 외에도 학술·정책 인접 영역에서 활동한다. 디지털 자산에 관한 두 권의 참고서적 《Handbook of Digital Currency》와 《Handbook of Blockchain, Digital Finance, and Inclusion》에 챕터를 기고했으며, 이 글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작동 방식,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평가, 토큰화가 투자자와 규제 당국에 미치는 위험과 기회를 다룬다.

또한 싱가포르 사회과학대학교(Singapore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의 리서치 펠로로서 블록체인과 금융 혁신 관련 연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산업 콘퍼런스에 자주 연사로 나서며, 벤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코인게코를 구축한 과정에 관한 인터뷰에도 응한 바 있다.

## 6.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의 역할

코인게코가 중립적인 데이터 계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옹은 투명성과 시장 건전성 논의에서 주요한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되었다. 거래소 신뢰 점수, 거래량 품질, 온체인 활동 같은 집계 지표는 분석가와 언론,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널리 인용된다.

옹은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과 같은 관행을 탐지하고, 데이터의 한계를 명확히 표기해 사용자가 수치가 무엇을 담고 무엇을 담지 못하는지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스테이블코인](https://wiki.tokenpost.kr/w/stablecoin), [탈중앙화 금융](https://wiki.tokenpost.kr/w/defi), 리스크 관리 등을 다룬 시장 리포트와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암호화폐 네이티브 커뮤니티와 신규 참여자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한다.

## 7. 데이터의 한계와 유의점

옹은 코인게코와 같은 플랫폼이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지만 데이터 집계가 디지털 자산 투자의 근본적 위험을 없애지는 못한다고 반복해 지적해 왔다. 지표는 불완전할 수 있고, 산정 방법론은 시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온체인 활동은 맥락 없이는 해석하기 어렵다.

따라서 코인게코 데이터에 의존하는 사용자는, 특히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나 복잡한 탈중앙화 금융 상품의 경우, 이를 독립적인 조사와 병행할 것이 권장된다.

## 8. 연표

- **2012** (이정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경제학 학사 졸업
- **2013** (이정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접함
- **2014** (설립) TM 리와 함께 코인게코 공동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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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bobby-ong
최종 수정: 2026-07-29T12:05:07.8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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