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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백홀더"
title_en: "Bag Holder"
type: 용어
url: https://wiki.tokenpost.kr/w/bag-holder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bag-holder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8T22:59:03.68+00:00
created: 2026-07-28T22:59:05.544509+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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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홀더
> Bag Holder

> **인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이 문서는 자동으로 만든 초안이며 사람의
>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실 관계는 아래 각주의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분류**: 용어

백홀더는 가격이 크게 하락한 암호화폐를 팔지 못하고 계속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를 가리키는 속어이다.

## 1. 개요

백홀더(Bag Holder)는 가치가 급락한 암호화폐나 토큰을 처분하지 못한 채 계속 들고 있는 투자자를 가리키는 속어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로 고점에 매수했지만, 이후 시세가 무너져 사실상 회복이 어려운 자산을 떠안게 된 상황을 '가방(bag)을 든 사람'에 비유한 표현이다. 손실을 확정하기 싫어 매도하지 못하거나, 언젠가 반등하리라는 희망으로 보유를 이어가는 심리가 이 용어의 배경에 있다.

백홀더가 되는 전형적 경로는 시장의 과열된 매수 열기 속에서 [포모](https://wiki.tokenpost.kr/w/fomo)(FOMO)에 휩쓸려 고점에 진입하는 경우이다. 특히 [펌프 앤 덤프](https://wiki.tokenpost.kr/w/pump-dump)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끌어올려진 가격이 붕괴하거나, 실체 없는 프로젝트가 [베이퍼웨어](https://wiki.tokenpost.kr/w/vapourware)로 판명될 때 매수자들이 대거 백홀더로 남는다. 소수의 대형 보유자인 [고래](https://wiki.tokenpost.kr/w/whale)가 물량을 털고 빠져나간 뒤, 뒤늦게 들어온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분을 떠안는 구조가 흔하다.

## 2. 상세

백홀더라는 표현은 암호화폐만의 것이 아니라 전통 주식 시장에서도 오래전부터 쓰였으며, 가치가 거의 사라진 종목을 끝까지 쥐고 있는 투자자를 조롱하거나 자조하는 맥락에서 사용된다.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알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altcoin)이나 [밈코인](https://wiki.tokenpost.kr/w/memecoin)처럼 실질 가치 판단이 어려운 자산이 많아, 단기간에 백홀더가 양산되는 경향이 있다.

백홀더의 태도는 장기 보유 전략인 [호들](https://wiki.tokenpost.kr/w/hodl)과 겉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호들이 자산의 미래 가치를 믿고 의식적으로 보유를 유지하는 것이라면, 백홀더는 대체로 손절 시점을 놓친 뒤 손실 회피 심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산을 붙들고 있는 상태에 가깝다. 커뮤니티에서는 근거 없는 낙관과 함께 [FUD](https://wiki.tokenpost.kr/w/fud)에 흔들리며 매도를 미루는 이들을 백홀더로 지칭하기도 한다.

## 3. 예시

예를 들어 어떤 신규 토큰이 [암호화폐 공개](https://wiki.tokenpost.kr/w/initial-coin-offering)(ICO)와 마케팅으로 주목받아 단기간에 급등했다고 하자. 가격이 정점일 때 매수한 투자자는 이후 개발 지연과 매도 물량 출회로 시세가 발행가 이하로 떨어지면, 팔면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매도하지 못하고 계속 보유하게 된다. 이렇게 사실상 회복 가능성이 낮은 토큰을 떠안은 투자자가 대표적인 백홀더이다. 반등을 기대하며 버티지만 프로젝트가 방치되면 자산 가치는 0에 수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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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bag-holder
최종 수정: 2026-07-28T22:59:03.6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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