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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lexandre Kech"
type: 인물
url: https://wiki.tokenpost.kr/w/alexandre-kech
canonical: https://wiki.tokenpost.kr/w/alexandre-kech
language: ko
publisher: "토큰포스트"
updated: 2026-07-29T11:44:07.067+00:00
created: 2026-07-29T02:01:09.116298+00:00
status: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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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ndre K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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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e Kech](https://cryptoslate.com/wp-content/uploads/2020/02/person-alexandre-kech.jpg)

**분류**: 인물 · **태그**: crypto-founders

알렉상드르 케슈(Alexandre Kech)는 금융·디지털 자산 분야의 경영자로,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프라임 브로커리지 업체 온체인 커스터디언(Onchain Custodian)을 공동 창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글로벌 법인식별기호 재단(GLEIF)의 CEO를 맡고 있다.

## 1. 개요

알렉상드르 케슈는 전통 금융의 [커스터디](https://wiki.tokenpost.kr/w/custody) 운영, 금융시장 인프라, 디지털 자산 표준화 등을 아우르는 이력을 가진 금융·디지털 자산 경영자이다. 그는 기관 수준의 통제 체계를 암호자산 보관에 도입하려는 흐름과 관련이 깊으며, 거버넌스, 감사 가능성, 운영 리스크 관리 등을 강조해 왔다. 커스터디와 토큰화, 규제 시장 인프라가 맞물리는 영역에서 디지털 증권 및 조직 식별 관련 리더십 직책도 맡아 왔다.

## 2. 경력

케슈는 커스터디 및 자산 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분야는 자산 대사(reconciliation), 접근 통제, 프로세스 규율이 고객 자산 보호의 핵심을 이룬다. 이후 금융 메시징과 시장 인프라 업무로 옮겨, [BNY Mellon](https://wiki.tokenpost.kr/w/bny) 및 SWIFT 등에서 증권·외환 워크플로와 연관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후선 업무(post-trade) 경험과 인프라 경험은 커스터디를 단순한 보관이 아닌 시장의 핵심 기능으로 보는 그의 관점을 형성했다.

## 3. 온체인 커스터디언

2018년 케슈는 [온체인 커스터디언](https://wiki.tokenpost.kr/w/onechain-custodian)(ONC)을 공동 창업하고 초기 성장기 동안 CEO를 맡았다. ONC는 [비트코인](https://wiki.tokenpost.kr/w/bitcoin), [이더리움](https://wiki.tokenpost.kr/w/ethereum) 등 자산을 대상으로 한 기관용 커스터디 사업자를 표방하며,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기술적 현실을 지원하면서도 전통 금융에 가까운 커스터디 운영 모델을 제공하고자 했다. 외부 보도에 따르면 세쿼이아(Sequoia), 포순(Fosun), DHVC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회사의 플랫폼은 'SAFE'라는 이름으로, 시장 관행과 규제 변화에 따라 다양한 커스터디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한 아키텍처로 소개되었다. 케슈의 재임 기간 동안 ONC는 독립적인 제3자 커스터디와 표준화된 통제를 기관 참여 확대의 전제 조건으로 강조했다. 주요 지향점은 정책 기반 승인·직무 분리·감사 가능한 운영 절차 같은 기관형 통제, 펀드·재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보고·워크플로 도구, 그리고 거래·정산·거래상대방 수요와 연결된 프라임 브로커리지 지향이었다.

2021년 8월 케슈는 CEO에서 물러났고, 공동창업자 레이먼드 청(Raymond Cheong)이 후임으로 취임했다.

## 4. 표준화 및 시장 구조 활동

케슈는 토큰 시장의 상호운용성과 참조 데이터를 개선하기 위한 표준화 및 업계 협력 활동에 참여해 왔다. 그는 디지털 토큰 식별자(DTI) 표준인 ISO 24165를 만든 ISO 작업반의 소집자(convenor)로 소개되며, DTI 재단(DTI Foundation) 및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lobal Digital Finance)의 커스터디 관련 작업반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작업은 토큰화 증권과 규제 디지털 자산 거래장이 성숙함에 따라 일관된 식별자와 공통 용어가 필요하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5. 이후 이력

ONC 이후 케슈는 보다 넓은 시장 인프라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그는 씨티 벤처스(Citi Ventures) 유럽에서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팀을 구축·이끈 것으로 소개된다. 2022년 11월에는 [SIX 디지털 익스체인지](https://wiki.tokenpost.kr/w/six-digital-exchange)(SDX)에 디지털 증권 부문 총괄(Head of Digital Securities)로 합류해 2024년 4월까지 해당 사업 부문을 담당했다. SDX는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상품에 대한 규제된 거래·정산·커스터디를 단일 거래장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다뤄진다.

2024년 6월 케슈는 [글로벌 법인식별기호 재단](https://wiki.tokenpost.kr/w/global-legal-entity-identifier-foundation-gleif)(GLEIF)의 CEO가 되었다. GLEIF는 조직 식별에 초점을 두지만, 검증된 기관 식별과 표준화된 참조 데이터가 컴플라이언스·권한 관리·리스크 통제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과도 맞물린다.

## 6. 의의

케슈의 활동은 ONC에서의 기관형 커스터디 역량 구축부터 표준화 및 시장 구조 이니셔티브 기여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통제 체계가 점차 공식화·제도화되는 큰 흐름을 반영한다. 커스터디 사업자는 사이버 사고, 키 유출, 운영 실패가 영구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환경에서 활동하며, 기관 고객은 자산 분리, 공시, '적격 커스터디언(qualified custodian)' 정의 등에 대한 변화하는 규제 기대에도 대응해야 한다.

## 7. 연표

- **2018** (설립) 온체인 커스터디언 공동 창업 및 CEO 취임
- **2021** (이정표) 온체인 커스터디언 CEO 사임(공동창업자 레이먼드 청이 후임)
- **2022** (이정표) SIX 디지털 익스체인지(SDX) 디지털 증권 부문 총괄 합류
- **2024** (이정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 재단(GLEIF) CEO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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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iki.tokenpost.kr/w/alexandre-kech
최종 수정: 2026-07-29T11:44:07.06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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